'무엇이든 물어보살' 트롯에 빠진 미국 소녀 마리아
답답했던 마음속 고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들어와~~
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!! 뚫어 줄
신통방통 해결책을 드립니다.
KBS Joy에서 방영하는 '무엇이든 물어보살'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합니다.
21년 4월 26일자에 방영하는 첫 번째 방문자는
다름 아닌 성형외과 의사였습니다.
더군나 선녀보살의 쌍수를 집도하신 의사 선생님이었습니다.
선녀보살인 서장훈은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....
선녀와 의느님... 의느님은 어떤 이유로 신당에 찾아왔을까요..
두 번째 사연은 두 형제가 찾아와
아버지가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한 사연으로 찾아왔습니다.
아버지는 엄청난 재산을 피해 봤다고 하는데... 과연 해결책이 나왔을 까요??
트로트를 아주 잘 부르는 국적이 의심되는 소녀!!
소녀의 노래 실력에 보살들은 대만족을 합니다.
이 소녀는 천리 타향 미국에서 노래가 하고 싶어서 왔다고 합니다.
가족도 곁에 없고...
타향살이에 많이 외로웠나 봅니다.
한국에서 처음으로 말 걸어준 사람은
수상한 행동과 금품 갈취까지..... 못된 사람을 만나 맘고생을 했겠네요..
순탄치 않은 마리아의 한국 생활은 과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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